다른 일로 바쁘다가 갑자기 입주하는 바람에 정신없어서 반쯤 돌아버릴 뻔 했는데 덕분에 살았습니다.
까다로운 입맛 맞추느라고 고생 많이하셨구요. 집사람이 감사하다고 전해달랍니다.
갑자기 변경된 입주일에 맞추느라고 고생하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어쩔 수 없이 믿고 맡긴 거였는데 예상보다 잘나와서 더 고맙구요.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.
인사치레로 말한 게 아니고 정말 정신 난 다음애 한번 놀러오시면 쏘주한잔 대접하죠. 집들이 때 연락할테니 한번 맞춰오시든가요....
암튼 감사드립니다.
직접 만나긴 힘들어도 나중에 홈피라도 놀러 옵죠.^^